인천환경공단, ‘녹색 인천’ 만들기 앞장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1 09: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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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배롱나무 600주 식재…탄소중립 실천

 배롱나무 식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가 20일 계양구 방축동 일대에서 열린 ‘2026 그린파트너 하반기 연합 환경 봉사 활동’에 참여,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인천시와 인천시자원봉사센터가 기업·공공기관과 함께 추진하는 ‘그린상륙작전V’ 일환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도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환경보호와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배롱나무로 그린(Green) 도시’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인천환경공단을 비롯해 포스코이앤씨,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 등 지역 기업·기관 임직원 약 230명이 참여했다. 

 

공단 참여자들은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기념식수와 안내판 제막식에 이어 나무 심기 및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지역 녹지공간 확대와 탄소흡수원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향후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인 부지에서 진행됐으며 기업·기관의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과 행정기관의 사후관리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녹지공간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성훈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녹색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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