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지사협, 아이들의 건강한 방학나기 응원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0 11: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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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관내 아동 20명에게 간식 꾸러미 지원”
▲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20명에게 간식과 식료품이 담긴 꾸러미를 지원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20명에게 간식과 식료품이 담긴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지동 지사협의 특화사업으로, 학교 방학 기간 중 식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이 혼자서도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즉석식품과 간식 등을 꾸러미에 담아 전달하는 사업이다. 해당 중학교와 협력해 결식이 우려되는 대상자를 추천받았으며, 아동이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각 가정에 택배를 통해 전달했다.

 

정용상 민간위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든든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욱 관심을 두고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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