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국민의힘 전미숙 대표의원 선출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0 16: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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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구로구의회 국민의힘은 전미숙 의원을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전미숙 대표의원은 16일 열린 구로구의회 제3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국민의힘의 의정활동 기조를 제시했다.


전 대표의원은 “구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에는 정당을 떠나 적극 협력하되, 예산 낭비와 행정편의주의, 효과가 불분명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칙과 근거에 따라 분명히 살펴보겠다”며,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산과 조례, 정책을 통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교섭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의회의 자료 요구와 질의는 사업이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정책의 사각지대와 형평성 문제는 없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정당한 의정활동이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의회는 원칙과 절차, 토론과 상식에 기반해 운영돼야 한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대표의원은 "구민께서 원하시는 것은 소모적인 정쟁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라며 "국민의힘은 구민만 바라보고 원칙을 지키며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 있는 대안 세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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