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대부동 클린하우스 찾아 쓰레기 무단투기 해법 논의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1 09: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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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추가 설치 등 주민 목소리 현장에서 청취
▲ 이민근 안산시장이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대부도 주민과의 현장 동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대부남동 클린하우스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생활 현안을 직접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주민과의 현장 동행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통장협의회 및 직능단체장을 포함한 대부동 주민 40여 명이 참석해 클린하우스 내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와 감시카메라 설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함께 살폈다.

 

먼저 주민들은 클린하우스 일대에서 생활쓰레기 및 건설폐기물 등 무단투기가 반복돼 생활환경과 도시미관에 불편이 있다며 감시카메라 설치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요청했다.

 

이에 시는 지난 8월부터 특별단속반을 운영해 쓰레기 불법투기 적발과 현장 계도, 과태료 부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클린하우스 주변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CCTV 추가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의 세심함으로 담겠다”며 “오늘 현장에서 주신 의견 가운데 즉시 처리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검토를 거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올해 연말까지 대부도 쓰레기 불법투기 특별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며, 현장 계도와 주민 홍보를 통해 깨끗한 대부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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