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해양동 지사협,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캠페인 펼쳐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1-03 09: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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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개최된 ‘해양동 하하호호축제’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개최된 ‘해양동 하하호호축제’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과 수세미, 핸드타월 등 다양한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거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행정복지센터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이동진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작은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은숙 해양동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관심을 갖고 살피는 따뜻한 해양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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