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 금1·동 4개 획득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1 09: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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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여자 자유형 68kg 최지애, 경북체육회 꺽고 금메달

 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 레슬링선수단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주인공은 여자 자유형 68kg급에 출전한 최지애 선수다. 최지애는 준결승에서 전남체육회 장은실을 5대 3으로 제압한 데 이어 결승전에서 경북체육회 박현영을 5대 2로 누르고 단상 최정상에 올랐다. 

 

남자부와 여자부의 전 체급에 걸친 맹활약도 이어졌다. 대회 첫날인 18일 남자 자유형 97kg급 최민기 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따내며 물꼬를 튼 데 이어 19일에는 남자 자유형 70kg급 김철송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20일에는 남자 그레코로만형 82kg급 송지혁 선수와 여자 자유형 55kg급 유소연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성훈 이사장은 “남은 경기 일정 동안도 부상 없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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