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환경교육·VR 체험’ 운영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1 09: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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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연계...보호자 12명 대상

 환경교육 및 가상현실(VR) 체험 전 오리엔테이션 장면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20일 남항사업소에서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최종미 센터장)와 연계해 보호자 12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교육과 VR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환경에 관한 내용을 배우고 가상현실을 체험하며 일상과 환경의 관계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은 교육에 참여한 개인의 경험을 가족의 관심과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보호자가 먼저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가정에서 환경교육을 시작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단이 연계해 진행했다. 지역 내 보호자와 접점을 가진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공단 사업소에서 환경교육과 체험을 제공해 지역기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훈 이사장은 “보호자가 먼저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경험은 자녀에게도 좋은 배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가정에서 환경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가족이 함께 작은 실천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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