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경 시흥시의원 재선 성공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04 18: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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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뛰며 쌓은 신뢰가 재선 원동력”
▲ 윤석경 시흥시의회 의원 모습

[시흥=송윤근 기자] 국민의힘 윤석경 시흥시의원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지역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시흥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재선 고지에 오른 데다, 상대적으로 불리한 기호 2번 나번 후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 의원은 시흥시의원 라선거구(군자동·월곶동·정왕본동·정왕1동·정왕2동·능곡동)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라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옥비·장인호 후보와 국민의힘 안기호·윤석경 후보가 각각 당선되며 여야가 의석을 나눠 가졌다.

1969년생인 윤 의원은 경기공업대학(현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아동보육복지과를 졸업했으며, 시흥시의회 의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시흥시지회 자문위원 등을 맡아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정왕권과 월곶권, 능곡권을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에 집중하며 지역 곳곳을 누비는 현장 정치인 이미지를 구축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도 ‘시민 곁에서 발로 뛰는 시의원’을 강조하며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윤석경 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번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재선 의원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흥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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