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중앙동 새마을회, 설맞이 소외계층 위한 나눔 행사 열어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3 19: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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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앙동 새마을회, 설맞이 소외계층 위한 나눔 행사 열어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중앙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2일 설을 맞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열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설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앙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1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어르신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드실 수 있도록 떡국떡, 만두, 진한 사골국물로 구성된 떡국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했다.

 

회원들은 준비한 떡국 꾸러미를 홀몸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40여 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종찬·김혜숙 회장은 “설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명절의 기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만큼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정이 넘치는 중앙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미라 중앙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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