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진위원회는 “모현읍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 과정에서 원거리 통학을 감내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며, 지역 내 고등학교 설립을 통해 생활권 기반의 교육 여건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윤선 위원장과 참석 학부모들은 “3,731세대의 아파트 입주민들은 분양금의 0.8%를 학교용지부담금으로 납부했음에도, 정작 지역 내 고등학교가 없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며, “주민 입장에서는 비용을 부담하고도 교육 인프라 혜택이 뒤따르지 않아 비합리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태희 교육감은 “먼거리 통학에 따른 학생들의 불편 및 문제점에 공감한다”며, “학교의 균형 배치를 위해 학령인구 변동에 따른 학교 이전 및 재배치, 기존 학교 기능 재조정 등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모현읍 학교 신설 필요성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장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파주시의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Far Free Car)’와 같은 제도 도입 가능성을 용인시와 함께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새해 달라지는 강서구정’ 발표](/news/data/20260112/p1160278632375669_720_h2.png)
![[로컬거버넌스]인프라 혁신으로 '체육르네상스' 연다… 인구 유입 늘고 지역상권에 활기](/news/data/20260111/p1160275997812534_36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민·관 협업정책 활발](/news/data/20260108/p1160279048482936_964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해남군, 작년 혁신군정 성과 돋보여](/news/data/20260107/p1160279036637264_5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