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봄봉사회, 안산시 성포동 경로당에 따뜻한 나눔 실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2 13: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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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봄봉사회, 안산시 성포동 경로당에 따뜻한 나눔 실천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누리봄봉사회가 지난 11일 성포동 관내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설맞이 물품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스마트코리아피씨비(대표이사 서재환)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설을 맞아 만두, 떡국떡, 과일 등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성포동 삼환, 신우, 현대 경로당 등 총 3곳을 순회하며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안부를 나누며 정서적 돌봄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누리봄봉사회는 2024년 결성된 자원봉사단체로 일동, 이동, 월피동, 성포동 소재 경로당에 연중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경로당 회장은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찾아와 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며 “정성과 관심이 담긴 물품 덕분에 어르신들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수현 누리봄봉사회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순덕 성포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관의 협력이 어르신 복지 향상과 공동체 돌봄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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