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강진소방서 제공 |
[강진=정찬남 기자] 겨울철 화력이 높고 연료비가 저렴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정이 증가하면서 화재발생 환경도 높아지고 있어 화재예방을 위해 전남 강진소방서가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정 대상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강진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은 대상가정을 방문해 화목보일러 사용 시 온도 조절을 위해 화목을 조금씩 나눠서 투입할 것과 투입 시 과열에 의한 복사열로 주변 가연물의 화재가 우려됨에 따라 보일러로부터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가연물(나무적재),보관과 수시 연통청소 등 관리 철저를 당부하며 선제적인 화목보일러 점검으로 겨울철 주택화재를 줄이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황매산 억새축제’ 14만명 방문](/news/data/20251126/p1160278931824542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남산자락숲길’ 개통 1주년](/news/data/20251125/p1160278755865289_8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8기 재해예방사업 속속 결실](/news/data/20251124/p1160278886650645_39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미디어아트 공간 '루미나래' 개장](/news/data/20251123/p1160271206724156_36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