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의장 조동탁)가 최근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열린 2025년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사업은 2021년부터 도입된 보육공동체 모델로, 강동구에서는 3개 공동체, 14개 어린이집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모아공동체 원장 및 보육교직원, 영유아 보호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공동체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조동탁 의장은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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