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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재광 영암군부군수(사진 가운데)가 지난 8월 29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오남호 영암한국병원장, 이동준 삼호제일병원장과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암군 제공 |
업무협약 세 기관은 이날 퇴원자들의 일상 지원을 위해 ‘퇴원자 정보 공유’, ‘복지 지원 연계’, ‘사후 관리’ 등을 포함한 사업 운영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영암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돌봄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퇴원 후에도 집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겠다. 영암군민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촘촘한 지역 보건-복지 통합 지원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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