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정남면, 사회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더 살기 좋은 정남 만들기' 앞장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0 11: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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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면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지원단 참여... 체계적인 관리 약속

행정복지센터 앞·신리1·괘랑리·계향리 등 회전교차로 4곳 대상 상시 정화 활동
▲정남면 새마을부녀회가 괘랑리 회전교차로에서 해바라기를 식재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 정남면은 지난 16일 정남면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지원단과 함께 지역 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도로 경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남면 내 회전교차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정남면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16일 정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박주덕 정남면장과 이철규 주민자치회장, 우윤옥 새마을부녀회장, 최원봉 자원봉사지원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회전교차로 환경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환경정화 대상은 정남면행정복지센터 앞 회전교차로와 신리1회전교차로, 괘랑리회전교차로, 계향리회전교차로 등 총 4곳이다. 각 단체는 담당 구역을 맡아 꽃 식재와 제초,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새마을부녀회는 협약에 앞서 괘랑리회전교차로에 해바라기를 심어 도로 경관을 한층 아름답게 꾸미고, 정남면에 밝고 활기찬 이미지를 더했다.

 

정남면과 협약 참여 단체들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전교차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박주덕 정남면장은 “회전교차로는 정남면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이 더욱 살기 좋은 정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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