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 ‘생명나눔 실천’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표창패 수상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0 11: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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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 및 안정적 혈액 수급 기반 마련 공로 인정

정명근 시장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 시의회 신미정 의원도 현장 격려

 

▲ 대한적십자사가 만세구보건소의 혈액사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왼쪽부터 화성특례시의회 신미정 의원, 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 김한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장)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생명 보호와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이번 표창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만세구보건소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만세구보건소는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공공보건기관으로서 혈액사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혈액은 인공적으로 대체할 수 없고 장기간 보관이 어려워 안정적인 수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만세구보건소는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지역 공공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날 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미정 의원도 만세구보건소를 방문해 표창패 수상을 축하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신 의원은 보건소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혈액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표창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만세구보건소의 헌신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만세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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