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관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우리누리’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관양청소년문화의집 |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산하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청소년의 의견을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운영되는 법정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들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과 활동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자치기구다. 재단은 기관장과 청소년이 정기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운영에 반영하는 참여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평가, 이용환경 개선 제안, 청소년 권익 증진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단은 청소년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자치활동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는 시설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6월 호계청소년문화의집을 시작으로 7월 11일에는 만안청소년문화의집과 관양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청소년들이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낀 개선사항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관장에게 직접 제안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관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우리누리'는 지난 11일 열린 간담회에서 ▲상반기 활동 보고 ▲하반기 기획활동 계획 공유 ▲시설 운영 개선사항 제안 ▲기관장과 함께하는 '랜덤 비빔밥 만들기' 관계형성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과 기관장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우리누리' 이예령 위원장(관양고등학교)은 "기관장과 직접 마주 앉아 우리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답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가 건의한 작은 변화들이 모여 더욱 좋은 문화의집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설 환경 개선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로체험, 자원봉사 활동 확대, 휴게공간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의견도 함께 공유됐다. 기관장들은 제안된 의견 가운데 즉시 반영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재단은 간담회 이후에도 제안사항의 추진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결과를 청소년운영위원회에 공유하는 피드백 체계를 운영해 청소년들의 참여가 실제 정책과 시설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청소년과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형 운영 모델을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함으로써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 친화적 운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문화재단, 이달 기획공연 라인업 발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15/p1160278964919858_867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현기 서울 강남구청장, 민선9기 청사진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14/p1160278697863139_75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수변공간 문화 콘텐츠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13/p1160278777138664_828_h2.jpg)
![[로컬거버넌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민선9기 구정 청사진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12/p1160272759126136_27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