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청소년 배구대회 개최··· 11팀·141명 참가

문민호 기자 / m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5 17: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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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강북구 유소년 체육대회 제3회 청소년 배구대회 참여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최근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2026년 강북구 유소년 체육대회 제3회 청소년 배구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배구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기르고 건강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에는 솔샘중학교, 삼각산중학교, 수유중학교, 인수중학교, 성암여자중학교 등 지역내 5개 학교에서 11개 팀, 학생 141명이 참가했다.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주최하고 강북구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모습도 이어져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결과 여중부에서는 성암여자중학교 A팀이 우승, 수유중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에서는 삼각산중학교 A팀이 우승했고, 솔샘중학교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체육 분야에서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창수 구청장은 "배구는 서로를 믿고 호흡을 맞춰야 하는 대표적인 팀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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