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동주민센터, 여름철 풍수해·화재 대비 대응 훈련 실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5 1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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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예방부터 여름철 재난까지, 안전을 위한 우리의 약속
▲ 부곡동주민센터 소방 훈련 모습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동주민센터(동장 최석우)가 6월 24일 화재 예방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한 ‘안전을 위한 우리의 약속’ 전 직원 재난 대응 훈련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폭염을 앞두고 화재, 침수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서 주민센터 시설 보호를 위한 초기 재난 대응 능력 극대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부곡동주민센터 직원들은 소화기 및 수중 펌프를 직접 가동해 보는 실습과 함께 모래주머니, 워터댐 등 수방 자재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효율적인 관리 방법을 익히는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

아울러, 침수 지역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전 사고 등 재해 수습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필수 안전 수칙도 함께 익혔다.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은 “직접 장비를 작동하고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진행하면서 실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자신감이 높아졌다”며 “주민 안전을 책임지는 행정기관으로서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곡동은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매뉴얼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화재나 여름철 자연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훈련을 통해 준비되어 있다면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전 대응 훈련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곡동주민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유형에 맞춘 대응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재난 대응 장비와 수방 자재를 상시 점검하는 등 안전한 행정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재난 대응 능력 향상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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