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티코스메틱의 ‘ELT 비타유스 토닝세럼 플러스’가 배우 오윤아의 뷰티 루틴 제품으로 소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나무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이달 10일 공개된 ‘워너비 인 뷰티라이프’ 영상을 통해 오윤아는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을 직접 소개하며 해당 세럼을 “피코토닝 세럼이라 불릴 만큼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언급했다.

오윤아는 “지인 배우의 추천으로 사용하게 됐고, 현재까지 여러 병을 재구매해 사용 중”이라며 “가볍고 끈적임 없는 제형으로 흡수력이 좋고, 저자극 제품이라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ELT 비타유스 토닝세럼 플러스’는 에칠아스코빌에텔 등 비타민C 유도체 성분을 함유해 피부톤 개선과 미백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엘티코스메틱 관계자는 “제품 출시 직후부터 전국 주요 피부과, 에스테틱, 뷰티숍 등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피부톤과 결, 수분을 동시에 케어하는 멀티 토닝 세럼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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