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9일까지 노후시설 개선 희망 일반음식점 모집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0 11: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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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업소 상생투자 지원사업’ 시행…주방·화장실 개선 등에 최대 2,000만 원
▲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자료사진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오는 19일까지 ‘2026년 위생업소 상생투자 지원사업’으로 노후시설을 개선할 일반음식점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위생업소 시설 수준 향상, 쾌적한 환경 조성 등으로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방 등 새 단장으로 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의 업무 만족도 개선, 서비스 품질 품질 향상 등도 영암군은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영암군 일반음식점이 할 수 있고, 영암군은 주방·화장실 개선, 내외부 도색, 간판 교체 등 공사에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지원 한도를 확대한 영암군은 공사 규모 3,000만 원 이상이면 최대 2,000만 원, 3,000만 원 미만이면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고, 자부담 비율은 50% 이상이다.


서류 평가, 현장조사 등을 통과한 음식점은 3월 열릴 ‘영암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참여 업소로 선정된다.


공사 규모가 큰 업소를 포함해 영암 대표음식점 100선,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업소에는 가점을 준다.


영업주가 영암군민이 아니거나, 국세·지방세 체납 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3~6월 사업이 완료되면 영암군은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암굼홈페이지 고시공고난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영암군 먹거리위생팀에서 한다.


홍연주 영암군 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위생업소 환경을 조성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서비스 질 향상 및 경쟁력 강화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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