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취약계층 아동 위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특강' 운영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8 11: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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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간 돌봄 공백 해소 및 맞춤형 체험·교육 프로그램 진행 -
▲ 용인특례시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하는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특강' 모습.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 동안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특강은 사례관리사를 통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구성했으며, 참여 과정에서 확인된 아동의 욕구와 특성은 향후 맞춤형 사례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프로그램의 특성과 목적을 반영해 선정했다.

 

특강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필수교육 등 5개 영역에서 총 12개 프로그램이 이뤄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파쿠르 체험 ▲한방 면역치료 '동병하치' ▲VR 스포츠 체험 ▲구강검진 등 신체·건강 프로그램과 ▲외대부고(HAFS) 캠프 ▲미술 전시 관람 등 인지·진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창의 미술 ▲베이킹 클래스 ▲민속촌 탐방 등 정서·체험 활동과 ▲가족동반 키즈카페 체험 ▲아동권리교육 및 인터넷 과의존 예방교육 등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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