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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GT타워 3층에 위치한 로리스 더 프라임 립 서울점은 디너 프리미엄 샐러드바를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프라임 립과 와인이 어울리는 핑거푸드를 바탕으로 가볍게 즐기는 안주류부터 달콤한 디저트까지 선보인다. 디너 프리미엄 샐러드바 프로모션은 일 150명이 방문할 정도로 사랑받는 런치 샐러드바를 원하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하고자 새롭게 준비했다. 샐러드바에는 따듯한 음식, 차가운 음식 그리고 디저트류와 음, 주류를 포함해 20여 가지를 마련하였고 로리스 더 프라임 립의 시그니처 메뉴인 프라임 립과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엄선된 블랙 앵거스 종의 프라임 립만을 사용하는 로리스 더 프라임 립만의 국내 유일 조리 방식으로 특별한 향신료와 암염을 가미해 100도 미만의 저온에서 오랜 시간 통째로 구워 제공한다. 그릴에 굽지 않아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육즙과 육질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름은 최소화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맛으로 80여 년간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로리스 더 프라임 립 관계자는 “점심 뿐만 아니라 저녁시간에도 샐러드 바를 원하는 많은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저녁에는 가성비를 뛰어 넘어 가심비를 만족시켜드릴 수 있는 ‘디너 프리미엄 샐러드바’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저녁에는 “통째로 구운 로스트비프를 ‘실버 카트’에 담아 고객들의 눈앞에서 원하는 사이즈와 굽기로 셰프가 직접 내어드리는 ‘카버리’ 방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이는 국내 어디에서도 경험해 볼 수 없는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라고 로리스 더 프라임 립의 차별성을 강조하였다.
로리스 더 프라임 립은 네이버 예약 또는 캐치테이블을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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