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야면새마을협의회, 소리길 입구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3 19: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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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가야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변정수)는 12일 가야면 소리길 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영농 준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논·밭두렁 소각행위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무분별한 소각행위는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안내했다.

정경희 가야면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주민 여러분과 관광객들께서도 작은 부주의가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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