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공헌협회, 2026 ‘사회공헌인증기업’ 및 ‘프렌즈’ 동시 모집… ESG 경영 실전 인프라 개방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01 11: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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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소관 공익법인 한국사회공헌협회(사무총장 유회중)가 2026년 대한민국 사회공헌 문화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사회공헌프렌즈’와 ‘사회공헌인증기업(소셜앰버서더)’ 선정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하는 리더들이 모여 선한 영향력을 극대화하고, 동시에 기업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유무형의 인프라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모집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기업의 지향점에 따른 맞춤형 혜택 구조다. ‘사회공헌프렌즈’는 최초 심사비 외에 멤버십으로 운영되어 보다 많은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에 부담 없이 발을 들일 수 있도록 기획된 서포터 그룹이다. 심사비는 청년챔프단 발전기금으로 활용되며 전액 기부금처리된다. 이와 달리 ‘사회공헌인증기업’은 협회와 가장 긴밀하게 연대하는 주권자 그룹으로, 기부금과 회비의 8:3 모델을 통해 실질적인 경영 이익을 제공받는 동시에 대한민국 최초의 사회공헌 인증마크를 자사 브랜드에 부착할 수 있는 권위를 얻는다. 공식 인프라 등재권 역시 인증기업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다.

선정 과정은 국가적 공신력을 유지하기 위해 대단히 정밀하게 이루어진다. 단순히 신청서만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의 도덕성과 무결성을 확인하는 서류 심사부터 협회 관계자의 현장 실사 및 사업장 답사가 필수적으로 진행된다. 이는 건강하고 품격 있는 상생 네트워크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로, 만약 가입 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경우에는 협회의 자체 판단에 따라 즉각 퇴출하는 ‘즉시 해촉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커뮤니티의 신뢰도를 관리한다.

선정된 파트너 기업들은 협회가 구축한 ‘7대 멤버십 인프라’를 자사 본부 기능처럼 활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누린다. 세무와 법률 자문 등 전문가 지식 공유는 물론, 전용 의료 복지, 각종 교육 및 기술 협력, 와인 및 선물세트 할인 등 임직원 라이프스타일 우대 서비스가 전격 개방된다. 특히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실무 역량이 증명된 ‘청년챔프단’ 인재 정보를 활용한 무료 채용 지원은 인력난을 겪는 기업들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또한, 기업들은 사회적 인플루언서 그룹과의 직접 매칭을 통해 대행 수수료 없는 효율적인 가치 전파가 가능하며, 매월 진행되는 사회적 활동 시 단독 보도자료 송출 등 미디어를 통한 전략적 브랜딩 기회도 제공받는다.

유회중 사무총장은 “진정한 사회적 책임은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에서 완성된다”며, “우리 사회의 온도를 높이고 검증된 리더들과 함께 사회적 신뢰라는 강력한 자산을 쌓아 올릴 명예로운 여정에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년 사회공헌 멤버십 신청 및 문의는 카카오톡 ‘한국사회공헌협회’ 채널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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