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시설관리공단–합천군 자율방재단, 설 명절 대비 합동 재난안전 예찰활동 실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3 19: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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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과 합천군 자율방재단(단장 김창숙)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 합천읍 왕후시장 및 관내 일원에서 겨울철 재난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합동 예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된 협력 활동으로, 공단 직원과 자율방재단 단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였다. 참여자들은 조별로 구역을 나누어 전통시장과 주택가, 도로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했다.

이날 예찰활동에서는 시장 내 화재 위험요소 점검, 수도계량기 동파 여부 확인, 배수로 및 맨홀 상태 점검 등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생활 안전 취약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였으며,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겨울철 안전수칙 안내 등 안전 홍보 활동도 병행하였다.

특히 명절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 일대의 안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힘썼다.

조수일 이사장은 “자율방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예방 중심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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