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본격적인 영농 시작 알려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5-02 16:52: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은 지난달 28일 거창읍 동변들에서 본격적인 영농의 시작을 알리는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모내기한 해담벼는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하고 아밀로스 함량이 높아 밥알이 맛있게 씹히는 고슬고슬한 식감이 특징인 최고품질의 벼 품종이다.

특히, 해담쌀은 추석 전 햅쌀로 출하해 일반 중만생종보다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되며, 농번기를 피해 쌀을 수확해 노동력이 분산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거창군은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쌀을 생산하기 위해 벼 육묘용 상토, 모판처리약제, 공동농작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