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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54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단체부문 진주시 우수상과 개인부문 은상 등 15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는 18개 시군에서 269점이 출품돼 이 중 92점이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7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전시됐다.
진주시는 개인부문에서 은상을 받은 이현자 작가의 ‘국빈초대’, 정지인 작가의‘사각반짇고리’, 동상에는 이미연 작가의 ‘달빛서랍장’, 장려(2명), 특선(2명), 입선(8명) 등 15명이 수상했다. 수상작 중 특선 이상 7개 작품은 오는 12월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자격도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진주의 공예는 창의성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다. 올해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의 위상이 드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개인부문 대상 등 총 11명, 단체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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