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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이영수 기자] 경남 산청군은 지역내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한 면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집중안전점검 기간 운영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현장 점검은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는 핵심 환경 시설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주요 교통 시설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특히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성흥택 부군수를 비롯해 합동점검단은 지난 13일 시천정수장을 찾아 시설을 꼼꼼히 살폈으며 14일에는 지역내 주요 교량인 마근담1교를 찾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
점검에서 확인된 문제점 및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은 오는 6월까지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한 각종 공공시설과 민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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