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쉽겠나”... 조국 “없다”... 유의동은 ‘기대감’ 표출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황교안 후보와의 범야권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둔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민주당 대상자로 거명되는 순간부터 심한 네거티브를 시작한 후보 측하고 단일화가 쉽겠느냐”며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김 후보는 이날 YTN 라디오에서 “(단일화는)공통의 연대 의식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조 후보가 ‘민주당과 연대·통합 논의를 질서 있게, 적극적으로 주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12석 가진 당이 150석 정당과의 합당을 주도한다? 주객이 완전전도된 것 아니냐”고 반발했고, ‘조국혁신당이 호남에서 훨씬 더 민주당스러운 정당’이라는 혁신당 주장에는 “제가 알기로는 (조 후보가)민주당원이었던 적이 하루도 없다”고 반박했다.
조국 후보도 “국민의힘 후보가 1등 될 위험성이 있다는 것이 (단일화의)전제”라고 김 후보를 겨냥하면서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그는 “평택에서 이기면 지역구 의원 한 명이 바뀐 것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막이 오른다”며 “민주 진보 진영의 통합과 연대 물결은 거세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야권 후보 단일화가 변수로 떠오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감정싸움까지 이어가며 단일화 가능성에 선을 긋는 모습이다.
수차례에 걸쳐 “단일화는 없다”고 선을 그었던 박민식 후보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 후보가 천박한 표현으로 전임 국회의원들을 싸잡아 모욕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회피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큰 열망을 따르면 민심이 자연스럽게 해결해줄 것‘이라던 한 후보도 같은 날 오후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에서 “부산 북갑은 박민식·전재수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있었던 지난 20년간 발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날을 세웠다.
이런 가운데 “단일화 문제도 당원과 당의 의사를 따라야 한다. 승리 자체가 목적일 수는 없다”고 강조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페이스북 글이 이목을 끌었다.
‘한 후보의 당선을 막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해석되면서다.
장 대표는 이날 “당원 선택으로 당의 공천을 받은 후보자는 이를 기억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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