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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창의융합교육관, 지난 16~17일까지 '해남형 AI 스마트시티 만들기 AI 프로젝트 과정'에 참여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등 학생 24명 기념촬영 / 해남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과정은 AI 기술과 창의적 문제해결 활동을 결합한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학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해남 지역은 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등 AI 관련 인프라 확장이 본격화되면서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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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창의융합교육관, ‘AI 프로젝트 과정’ 운영 자료사진 / 해남교육지원청 제공 |
해남창의융합교육관은 이러한 지역 변화에 발맞춰 학생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AI·SW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해남창의융합교육관 2층 AI-SW실에서 진행했으며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과 마인드스톰 교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 수업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로봇 하드웨어와 센서 구조를 이해하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입문’을 시작으로 색상 센서를 활용한 물품 검사 로봇 제작, 스마트 드라이빙 로봇 구현 활동 등에 참여했다.
둘째 날에는 머신러닝 원리를 이해하고 얼굴 이미지를 학습시켜 원격 주행을 제어하는 AI 기초 활동이 진행됐다. 이어 집게 파츠를 활용한 로봇 업그레이드와 음성 인식 AI 택배 로봇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음성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명령을 분류해 로봇을 제어하는 활동을 수행했다.
이번 과정은 단순 체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AI 기술을 실생활 문제 해결에 적용해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로봇 제어와 머신러닝, 음성 인식 기술을 융합한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사회 핵심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학생들의 학년과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해 참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해남창의융합교육관은 앞으로도 지역의 AI 산업 발전 흐름에 맞춰 학생 참여형 AI·SW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원 연수와 디지털 기반 창의융합 프로그램도 함께 강화해 학교 현장의 미래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지역과 미래사회를 연결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조연주 교육장은 “AI 기술은 미래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인 만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해남 지역의 AI 인프라 성장에 발맞춰 학생 맞춤형 AI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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