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4 14: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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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중재, 통합교육과정에서의 구체적 실행」 주제로 전문성 강화
▲ 통합교육 연수
[하동=최성일 기자]   경상남도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이 지난 19일 관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 환경에서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담임교사가 협력하고,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중재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행동중재, 통합교육과정에서의 구체적 실행」을 주제로 ABA의 이해와 실제 적용 방법, 통합교육 환경에서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담임교사와의 구체적인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바쁘게 학급을 지내며 놓쳤던 학생의 교육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해 준 좋은 연수였다”며, “현직 특수교사께서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하시는 사례를 보고 많이 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통합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을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하동교육지원청은 통합교육을 위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임교사에 대한 지원과 통합교육지원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컨설팅 및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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