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최경보)가 지난 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2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2026년도 구정 업무계획 보고와 함께 조례안 및 일반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이뤄졌다.
임시회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해 조례안 11건, 동의안 1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김대형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함께 진행됐다.
최경보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예산 1조1000억원 시대를 맞아 중랑구의 정책 방향과 과제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주택개발 등 주요 사업이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아울러 최 의장은 "중랑서울장미축제와 망우역사문화공원 등 지역 자산의 발전과 설 명절을 앞둔 민생 안정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구의회는 구민의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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