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총 강화군지회, 6·25전쟁 당시 음식 체험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5 15: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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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아픔 되새기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 일깨워

 6·25전쟁 당시 음식 체험 시식회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강화군지회가 24일 강화읍 수협 앞 광장에서 ‘6·25전쟁 당시 음식 체험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의 참상과 역사적 의미를 올바르게 알리고 전쟁 당시 어려웠던 생활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자유의 소중함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쟁 시절 어려웠던 생활환경 속에서 먹었던 보리 주먹밥, 쑥버무리, 개떡, 미숫가루, 감자, 건빵 등을 군민들에게 제공하며 전쟁 당시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박용철 군수는 “6·25전쟁은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픈 역사”라며 “체험 행사를 통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전쟁 당시 먹거리를 시식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 박봉식 강화군지회장은 “안보 체험 및 교육 활동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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