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재단, 생활문화축제에 7500명 방문…시민 기획 프로그램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7 12:37: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재)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은 최근 일원에코파크와 에코센터에서 열린 ‘2026 강남생활문화축제’에 방문객 750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10월17~18일 진행된 축제는 올해 3회째로, 지난해까지 하루였던 운영 기간을 이틀로 늘렸다. 첫날에는 생활문화동호회 마켓과 어린이 친환경 플리마켓, 가족운동회, 서울국제필름어워즈 시상식이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강남지역 공연동호회 18개 팀이 경연을 펼쳤고, 가수 김수찬·김태수·강태관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마술·국악·악기 연주 버스킹과 뉴 스포츠 체험, 스탬프 투어도 운영됐다. 첫날에는 가족운동회 외에도 어린이와 중장년층이 함께하는 생활문화 활동이 진행됐다. 

 

시민들은 동호회 공연과 마켓에서 지역 주민이 만든 콘텐츠를 직접 접했다.

특히 시민축제기획자 양성과정을 거친 주민 10명이 직접 체험 부스와 이벤트를 기획·운영했다. 

 

재단은 행사 기획·운영에 주민이 참여하는 방식을 확대하고, 지역 생활문화동호회의 활동을 알리는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