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쿠팡이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제이미케이’(Jamie Kay)의 C.에비뉴 입점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쿠팡 C.에비뉴에 입점된 브랜드 상품은 쿠팡이 모두 직매입해 선보여 와우회원은 로켓배송 무료배송·반품 혜택과 함께 빠르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쿠팡은 이달부터 ‘제이미케이’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쿠팡 C.에비뉴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관으로 여성·남성·유아동 패션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제안한다.
‘제이미케이’ 대표상품으로 ▲코튼 포피 드레스 ▲발렌티아 니트-라이트 오트밀 말레 ▲베어니트우주복-샌드 말 플렉 ▲카이 플리스 조끼 ▲테이텀 플리스 점퍼 ▲라일란 플리스 점퍼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지온 암스토롱(Zion Armstrong) 제이미케이 최고경영자는 “육아 고객층이 두터운 쿠팡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가 정말 기대된다"며 "뉴질랜드 현지에서 디자인하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제품들을 쿠팡에서 빠르고 편하게 만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 고객들에게 새로운 패션 브랜드를 로켓배송으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패션 브랜드 소개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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