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區 내년 예산 심사 대비 역량강화 교육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30 12: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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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례회 대비 예산안 특강에 참석한 광진구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가 최근 2022년도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제248회 제2차 정례회에서 진행하게 될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심사 시 필요한 제반 지식과 전문 소양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교육 강사로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위기 실무위원으로 활동 중인 수원시정연구원 정재진 연구위원이 초빙됐다.

정 연구위원은 재정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예산 심사 기법을 주제로 ▲계획성 ▲재정전망·세입예측 ▲구정방향·세출편성 각 부문별 예산 심사 기법과 결산검사,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사를 연계한 종합적 검토, 면밀한 중기재정계획 점검 등을 설명했다.

의원들은 예산 편성과 집행 시 유의할 점에 관해 질의응답을 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참여했으며,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의회 역할이 강화된 만큼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다짐했다.

박삼례 의장은 "제248회 정례회에는 내년도 살림 규모를 결정하는 예산안 심의가 계획된 만큼 어느 때보다 중요한 회기"라며, "이번 특강에서 배운 예산 심사 기법을 활용해 2022년도 예산이 안전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구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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