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의회 10일간의 임시회 마무리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9 15: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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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물포구의회 임시회 장면 [사진=제물포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제물포구의회가 2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보고 받고 조례안 3건, 민간 위탁 동의안 2건, 의견 청취 건 1건 등 6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업무보고에서 각 상임위원회는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출범 초기 행정 안정화 방안과 지역 간 균형발전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안건 심사에서는 김종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물포구 유해조류 관리 및 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돼 도심 속 유해조류 피해 예방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집행부가 제출한 ‘제물포구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원안 가결과 ‘제물포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도 수정가결로 각각 통과됐다.

 

아울러 ‘제물포구 아이사랑꿈터 4호점 민간 위탁 운영 동의안’과 ‘제물포구 구립연안지역아동센터 민간 위탁 운영 동의안’이 원안 가결돼 아동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확보했다.

 

또 ‘금송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에 따른 의견 청취 건’도 이견 없이 의견 없음으로 처리됐다. 유형숙 의장은 "구민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의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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