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하대동 감성과 자극을 먹는『감자인문학』제5강 개최

엄기동 기자 / eg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7-13 15: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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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진주에는 월아산 국가정원이 필요하다’주제로 유익한 시간 가져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 하대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재병)는 지난 12일 하용식 경남도청 사무관을 초청하여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창의공학관 드림홀에서 감성과 자극을 먹는『감자인문학』제5강을 개최했다.


이번 『감자인문학』은 7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도시 진주에는 월아산 국가정원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정원산업의 비전까지 알 수 있는 유익하면서도 치유가 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하대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특성화사업 중 하나인 『감자인문학』은 정리수납, 정원, 어른 김장하와 같은 평소 주민이 관심 있고 흥미로워하는 주제를 선정하여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강연을 추진하고 있다.

박재병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이번 감자인문학은 지난 8일부터 열리고 있는 월아산 정원박람회 기간과 맞물려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오는 16일 일요일 오전 7시에 열리는 동민 자전거타기 행사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대동『감자인문학』제6강은 두 달 뒤인 9월 13일 개최되며, ‘줬으면 그만이지’저자인 기자 출신 김주완 작가가 ‘진주의 어른 김장하’에 대한 이야기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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