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경기에 일장기?"...동계올림픽 방송 사고 책임론 급부상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6 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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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독점 중계사인 JTBC의 잇따른 방송 사고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16일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일본을 꺾는 경기에서 벌어진 방송 사고에 대한 시청자들은 비난 여론이 급부상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일전 경기에 일장기? JTBC 사장 사퇴해라!”, “JTBC는 일본 방송이냐”, “이 정도면 고의 아닌가”, “광고 타임에 일장기 중앙에 10초 넘게 박혀 있었다”, “실수? 능력없으면 중계하지마” 등 비판성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JTBC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의 결정적 순간을 생중계하지 않은 등의 미숙한 운영으로 인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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