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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합천박물관, 초계 운석충돌구를 방문해 현장학습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배우는 성인문해 공부도 좋지만 현장에 와서 보고 듣는 좋은 정보를 알게돼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학습의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욱 쌍백면장은 “성인문해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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