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경찰.소방, 세교지하차도 차단 훈련 실시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17 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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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사고 막아라”

집중호우·태풍 대비 지하차도 침수 대응체계 점검, 관계기관 협력 강화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사고에 대비해 세교지하차도 차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세교지하차도 침수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평택경찰서(경비과·교통과)를 중심으로 평택시청(도로관리과), 평택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시했다. 특히 지하차도 진입 차단, 교통 통제, 우회도로 안내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이뤄지는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실전형 훈련을 진행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관계기관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각 기관의 역할과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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