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2026 평택강변 자전거 대행진’ 참석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8 11: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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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건강 증진...친환경 도시환경 조성 기원"
▲ 사진= 2026 평택강변 자전거 대회에서 축사하는 이윤하 평택시의회 의장

[평택=오왕석 기자]평택시의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행사를 통해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 의지를 강조했다.

 

18일 평택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16일 군문교 일원에서 열린 ‘2026 평택강변 자전거 대행진’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윤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평택시체육회장, 중부일보 대표이사, 자전거 동호인, 시민 등 약 600명이 참여했다.

 

대행진은 군문교 하천부지를 출발해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 내리문화공원 반환점을 돌아오는 왕복 12㎞ 구간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과 준비운동, 자전거 퍼레이드 순으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윤하 의장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움직여야 하는 자전거처럼, 인생에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도전과 변화의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하며 “자전거는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건강한 삶을 위한 생활 문화로 평택시의회도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체육회와 중부일보가 공동 주최했으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시민 참여형 체육행사로 자리 잡으며 지역 대표 생활체육 축제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평택시체육회는 지난달 경기일보와 공동으로 이충레포츠공원을 출발해 벚꽃이 만개한 부락산 자락을 지나 흔치휴게소를 돌아오는 4.3㎞ 코스 구간에서 ‘2026 평택시민건강걷기대회’를 주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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