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委, 공항협력국 행감

임종인 기자 / li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4 14: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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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공항 이전 홍보 유튜브 제작 필요"
▲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의회)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가 최근 공항협력국 소관업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김기정 의원은 “수원시의 군공항 이전 홍보 페이스북 계정을 검색해 찾아보기 어렵다.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일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장정희 의원은 “군공항 이전 홍보와 관련해 타 지자체와 페이스북 명칭이 비슷해 헷갈리는 경우가 있고, 이에 대한 홍보활동과 대응이 소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이병숙 의원은 “현재 군공항 이전에 대한 홍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광고 수단은 유튜브라고 생각한다. 유튜브를 제작해 홍보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혜련 의원도 효율성 있는 홍보가 이뤄져야 한다며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외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와 같은 새로운 방향으로 시도할 것”을 주문했다.

장미영 의원은 “군공항 이전 홍보 포스터를 수원시민협의회 사무실에만 게시할 게 아니라 모두가 볼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에 게시하는 것이 더 활용도가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문병근 의원은 “홍보비 등의 예산집행이 타당하고 형평성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군 소음 피해와 관련해 이철승 의원은 “시행령 시행으로 소송이 아닌 신청으로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돼 불필요한 소송 수수료 낭비, 접수 누락 등이 해소되는 등 많은 성과가 이뤄졌지만 앞으로도 바뀌어야 할 부분이 있다”며 "피해 받은 시민이 보상받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렬 위원장은 “비행장 주변 주민들이 소음은 물론 소소한 피해를 겪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소통창구가 없다”며 “피해주민과의 정기적인 회의 및 피해를 해결해 나갈 공군과의 창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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