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중독, ‘상하이 쫀득 버터떡’ 선보여… 찍어 먹는 디저트 조합 강화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30 13:23: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중독이 3월 26일 시즌 한정 메뉴 ‘상하이 쫀득 버터떡’을 출시하고 전국 매장과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한 떡 베이스 디저트로, 버터 풍미를 더해 기존 떡 메뉴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조합형 소비’ 흐름을 반영해 다양한 소스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제공되는 소스는 연유, 두바이 스프레드, 동물성 생크림으로 구성된다. 연유는 달콤한 기본 조합으로, 두바이 스프레드는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활용해 이국적인 풍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브랜드 시그니처인 동물성 생크림까지 선택 가능해 소비자 취향에 따른 조합 구성이 가능하다. 기본 옵션 외에도 추가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카페인중독은 두바이 초콜릿, 크로플 등 트렌드 디저트를 빠르게 메뉴화 해온 브랜드로, 시장 흐름을 반영한 메뉴 기획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버터떡 역시 해당 흐름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메뉴로 해석된다.

브랜드 측은 최근 디저트 소비가 단순한 맛 중심에서 벗어나 경험과 조합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하나의 메뉴 안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직접 조합을 완성하는 방식이 반영됐다.

해당 메뉴는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며 일정 기간 이후 판매가 종료될 예정이다. 한정 판매 방식으로 희소성을 반영한 점도 특징이다.

카페인중독 관계자는 “식감과 풍미를 동시에 고려한 메뉴로 다양한 조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즌 한정 메뉴인 만큼 기간 내에만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