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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INB100 제공 /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
글로벌 한류를 선도하는 엑소 백현(BAEKHYUN)과 빅뱅 지드래곤(G-Dragon)의 대결 구도가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엑소 백현과 빅빙 지드래곤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동시에 개최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백현의 소속사 INB100은 2026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돔에서 펼쳐지는 앙코르 콘서트 '레버리 닷'(Reverie dot)이 3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시키는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백현의 이번 앙코르 공연은 지난 6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남미,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총 28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2025 백현 월드 투어 ‘레버리’'(2025 BAEKHYUN WORLD TOUR ‘Reverie’)의 피날레 무대다. 팬들에게 꿈같은 시간을 선사한 본 투어의 감동을 그대로 이어가며 여정의 마지막 페이지를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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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시아브랜드연구소 제공 |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선보이는 ‘위버맨쉬 인 서울 앙코르(WEVOLUTION IN SEOUL ENCORE)’ 티켓이 매진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의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전 세계 12개국 16개 도시를 순회한 ‘2025 월드투어’의 피날레 무대로, 이로써 2025년 한국 오프닝 공연과 앙코르 공연에는 누적 11만5000명 이상의 관객이 함께하게 됐다.
한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지난 11일 발표한 'K-브랜드지수‘ 보이그룹 개인 부문에서 엑소 백현이 빅뱅 지드래곤을 꺾고 TOP3에 등극하며 세대 교체 움직임이 감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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