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 이웃사랑 성품 전달식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4 14: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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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광장에서 열린 ‘이웃사랑 성품 전달식’에 참여한 은평구의원들이 쌀300포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의회(의장 박용근)는 구 의회동 앞 소나무광장에서 ‘이웃사랑 성품 전달식’을 열고, 아이디앤플래닝그룹으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쌀 10kg 300포(1200만원 상당)을 기탁 받았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쌀 300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상원 아이디앤플래닝그룹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준비한 물품으로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건강한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용근 의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것에 대해 구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은평구의회에서도 앞으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신경 쓰고 세심히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디앤플래닝그룹은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은평구의회에 라면 200박스(430만원 상당)를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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