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시설관리공단,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3 19: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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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실천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공단은 2026년 2월 11일,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천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물티슈와 세탁세제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 시설은 노인요양시설을 중심으로 장애인 및 아동복지시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총 669명이 이용 중인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단 임직원들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소통과 공감 기반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수일 이사장은 “명절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위문 활동을 계기로 지역 사회복지시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단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높여,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기업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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