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대청면 주민자치회, “아름다운 손 가꾸기 사업” 운영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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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손 마사지 교육으로 주민 문화활동 확대
▲ (사진=인천 옹진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 대청면 주민자치회(회장 강신보)는 지난 6월부터 주민들의 문화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손 가꾸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만족도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아름다운 손가꾸기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작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으로, 생업으로 거칠어진 손을 관리하는 네일아트와 손 마사지 교육을 통해 건강관리와 문화체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참여 주민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손 관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갖고 있다.

대청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강신보 대청면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 처음 운영한 이후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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