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 김윤철 합천군수, 오도창 영양군수가 자리했다. 이들은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조 체계 구축과 함께 두무산 양수발전소의 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중요한 도약점을 만들기로 약속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는 협약체결에 따라 폭넓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수발전소 설계, 건설, 운영 단계에서의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합천군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합천군이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양수발전소 건설 및 정부에너지 정책 동참에 큰 의미가 있다”며 “도와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과 군민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에 군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김윤철 합천군수가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 직접 전달한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부지 유치 신청서를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8월~9월 중 우선순위 사업자 심의·결정을 통해 사업자와 발전소 위치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양수발전은 물을 이용한 친환경적인 발전방식으로 단순히 전력 생산만이 아닌 지역의 관광명소로도 활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기를 생산하는 여러 발전방식 중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범군민적으로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이 확대되면서 지난달 12일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추진단 발대식, 지난달 22일 범군민 양수발전소 유치 궐기대회 등 전 군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유치 염원 확산과 의지를 집결시켰다. 합천군 전역에서의 거리 홍보 등 모든 유치 활동에 관내 기관사회단체를 비롯한 군민 모두의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주민수용성 부문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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